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A list of pure Korean words that we forget - 시나브로 잊고 사는 순수 우리말 list



 (시나브로) 잊고 사는 순수 우리말 list

 󰠚󰠚󰠚󰠚󰠚󰠚󰠚󰠚󰠚󰠚󰠚󰠚󰠚󰠚󰠚󰠚󰠚󰠚󰠚󰠚󰠚󰠚󰠚󰠚󰠚󰠚󰠚󰠚󰠚󰠚󰠚󰠚󰠚󰠚󰠚󰠚󰠚󰠚󰠚󰠚󰠚󰠚󰠚󰠚󰠚󰠚󰠚󰠚󰠚󰠚󰠚󰠚󰠚󰠚󰠚󰠚󰠚󰠚󰠚󰠚󰠚󰠚󰠚󰠚󰠚󰠚󰠚󰠚󰠚󰠚󰠚󰠚󰠚󰠚󰠚󰠚󰠚󰠚󰠚󰠚󰠚󰠚󰠚󰠚󰠚󰠚󰠚󰠚󰠚󰠚󰠚󰠚󰠚󰠚󰠚󰠚󰠚󰠚

우리말

우리말

미르

엉그름

차진 흙을 갠 바닥이 말라 터지며 넓게 벌어진 금

미리내

은하수

벌물

논이나 그릇에 물을 넣을 때에 한데로 나가는 물

마루

하늘

들마

가게 문을 닫을 무렵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가람

안날

바로 전 날

아라

바다

열구름

지나가는 구름

희나리

마른장작

채꾼

소를 모는 아이

씨밀레

영원한 친구

거지 주머니

여물지 못한 과실의 껍데기

친구

울가망하다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늘 근심으로 지내다

샛별

금성

쇠지랑물

외양간 뒤에 고인 검붉은 쇠오줌

볼우물

보조개

개밥바라기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소젖

우유

감또개

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나들목

나가고 들고하는 길목

샘받이

논에 샘물을 끌어 대는 곳 또는 샘물이 나는 논

다솜

사랑

보꾹

지붕의 안 쪽. 처마 안 쪽

타니

귀걸이

소댕

쏱뚜껑

다님길

사람이 다니는 길

여우별

궂은 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나래

, 밭을 골라 반반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구

지새는달

먼동이 튼 뒤 서쪽 하늘에 보이는 하얀 달

칼잠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어깨를 모로 세워 끼워자는 잠

덧물

얼음 위에 괸 물

파골집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순대

숲정이

마을 근처에 있는 수풀

퍼석얼음

깨지거나 부서지기 쉬운 얼음

새밭

억새가 무성한 밭

사그랑이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서덜

냇가, 강가의 돌이 많은 곳

바깥말

바깥 나라 사람들이 쓰는 말 [유의어] 외국어(外國語)

석얼음

물 위에 떠 있는 얼음. 또는 유리창에 붙은 얼음

방울꽃

물방울을 예쁘게 이르는 말

알섬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우리말

우리말

나무말미

오랜 장마가 잠깐 동안 개어 풋나무를 말릴 만한 겨를

물마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자위뜨다

밤톨이 익어서 밤송이 안에서 밑이 돌아 틈이 나다

괴꼴

타작할 때 나도는 벼알이 섞인 짚북데기

이징가미

질그릇의 깨진 조각

워낭

마소의 턱 아래에 늘어뜨린 쇠고리

바재이다

어쩔 줄 모르고 머뭇거리다

벌불

등잔불이나 촛불 등의 심지 옆으로 번져 댕기는 불

너볏하다

번듯하고 의젓하다

오래뜰

대문 앞의 뜰

사름

모 뿌리가 정착된 것.

동바

지겟줄

해감내

물찌끼의 냄새

내미손

물건 흥정하러 온, 만만하고 어리숙하게 생긴 사람

손 넘기다

시기를 잃다

알음장

눈치로 넌지시 알려 줌

손사래치다

손을 함부로 휘젓다

섯등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 때 바닷물을 거르기 위하여

지며리

차분하고 꾸준히

봄동

봄에 나오는 어린 배추

지저깨비

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 생기는 잔 조각

밭어버이

아버지

흐놀다

무엇을 몹시 그리어 동경하다

우금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두멍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나 독

존조리

조리있고 친절하게

영각

암소를 찾는 황소의 긴 울음소리

바람꽃

큰 바람이 일 때 먼저 먼 산에 구름같이 끼는 뽀얀 기운

선샘

빗물이 되솟아나는 샘

산돌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오는 소나기

배래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위.

도르리

음식을 돌아가며 제각기 내는 일

노굿

콩이나 팥의 꽃

얼거리

일의 골자만을 추려잡은 전체의 윤곽

섞사귐

지위나 처지가 다른 사람끼리 사귀는 일

운김

여러 사람이 한창 함께 일할 때 우러나는 힘

사춤

갈라지거나 벌어진 틈.

재넘이

산으로부터 내리부는 바람

안다미로

그릇에 넘치도록 많게

해미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제밑동생

자기 바로 다음의 성별이 자기와 같은 동생

노해

바닷가에 퍼진 들판

우리말

우리말

산꼬대

밤중에 산 위에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워지는 일

마중물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비거스렁이

비가 온 뒤에 추워지는 일

고섶

물건을 넣어두는 그릇 같은 데의 가장 손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목새

물결에 밀리어 한 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새

오래

한 동네 몇 집이 한 골목으로 또는 한 이웃으로 된 구역

눈바래기

눈으로 배웅한다는 뜻

살피

물건과 물건과의 사이를 구별지은 표

솔수펑이

솔숲이 있는 곳

넘나물

원추리의 잎과 꽃으로 무쳐 먹는 나물

한뎃부엌

방고래와 상관 없는 한데에 따로 솥을 걸고 쓰는 부엌

넉걷이

오이, 호박 밭의 덩굴을 걷어치우는 일

말림

산에 있는 나무나 풀을 베지 못하게 말리어 가꿈

벙어리 매미

매미의 암컷

보릿가을

보리가 익어 거두어 들이게 될 만한 계절

벗개다

구름이 벗겨지고 날이 개다

헛삶이

모내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저 논을 갈아서 서레질하여 두는 일

벗닿다

나뭇조각이나 숯이 여럿이 한데 닿아서 불이 일어나게 되다

흙다리

흙을 덮어 만든 다리

켯속

일의 갈피

자드락길

나지막한 산기슭에 경사지게 있는 좁은 길

콩멍석

물것에 물려 살가죽이 부르터 두틀두틀한 것을 이름

보자기

바닷물 속에 들어가 해물을 채취하는 사람

보늬

밤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껍질

들때밑

권세 있는 집안의 고약한 하인

더새다

길을 가다가 어느 곳에 들어가 밤을 지새다

동배

사냥에서 몰이꾼과 목을 지키는 사람이 그 구실을 맡는 일

다붓하다

떨어진 사이가 그리 멀지 않다

받자

남이 괴롭게 굴거나 부탁하는 것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일

구죽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여탐

무슨 일이 있을 때 웃어른의 뜻을 살피는 일

너겁

1.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2. 물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우리말

우리말

볼달다

닳아서 무디어진 연장에 쇳조각을 덧붙이어 벼리다

거섶

1. 물이 둑에 바로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뚝을 박고 가로 결은 나뭇가지

2. 비빔밥에 섞는 나물

부사리

대가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

너설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

붉덩물

붉은 황토가 섞여 탁하게 흐르는 큰 물

벌물

논이나 그릇에 물을 넣을 때에 한데로 나가는 물

세뚜리

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띠배

풍어제 등에서 바다에 띄워 보내는 띠풀로 엮어 만든 모형 배

쇠구들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조새

굴조개를 따는 쇠로 만든 제구

수멍

논에 물을 대거나 빼기위해 방축 따위에 뚫어놓는 물구멍

집들이

새 집에 든 사람이 자축과 집구경을 겸해서 친지를 초대하는 일

알천

1. 재물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물건

집알이

남이 이사했을 때에 집구경 겸 인사로 찾아보는 일

비게질

마소가 나무,돌 등에 몸을 비비는 짓

메밀꽃 피다

바닷가 사람들이 파도가 포말을 일으키는 현상을 이르는 말

도둑눈

밤 사이에 사람 모르게 내린 눈

녈비

지나가는 비

누렁우물

물이 궂어서 못 먹는 우물

배추고갱이

배추의 연한 속

놀금

팔지 않으면 그만둘 셈으로 아주 적게 부른 값

배추꼬랑이

배추의 뿌리

보람줄

책 따위의 표식을 하도록 박아 넣은 줄

비켜덩이

김 맬 때에 흙덩이를 옆으로 빼는 일 또는 그 흙덩이

보매

겉으로 보기에, 겉으로 보건대

외주물집

마당이 없고 안이 길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보잘 것 없는 집

비마중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에멜무지로

언행을 헛일 겸 시험 삼아

살사리꽃

코스모스

졸가리

잎이 다 떨어진 가지

소솜

소나기가 한번 지나가는 동안

너테

얼음 위에 더끔더끔 덧얼어 붙은 얼음

솔수펑이

소나무숲이 있는 곳

길섶

길 가장자리

아슴아슴하다

또렷하지 않고 흐릿하고 희미하다

송아리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우리말

우리말

허당

땅바닥이 움푹 패어 빠지기 쉬운 땅

감치다

잊혀지지 않고 늘 마음에 감돌다

산꼬대

밤중에 산 위에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워지는 일

도사리

1.풋과실이 절로 떨어진 것

2. 못자리에 난 잡풀

엉그름

차진 흙을 갠 바닥이 말라 터지며 넓게 벌어진 금

가르친 사위

독창성이 없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어리석은 사람

계란꽃/달걀꽃

개망초를 이르는 말

가리사니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

숫눈길

새벽에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

석얼음

1. 물위에 떠 있는 얼음

2. 수정 속에 보이는 줄

3. 유리창에 붙은 얼음

배동바지

벼가 알을 밸 무렵

수수러지다

돛 따위가 바람에 부풀어 둥굴게 되다

장맞이

길목을 지켜 서 있다가 사람을 만나려는 짓

늦김치

봄철까지 오래 먹을 수 있도록 젓갈을 넣지 않고 담근 김치

보리누름

보리가 누렇게 익어갈 무렵

다모토리

큰 잔으로 소주를 마시는 일 또는 그런 집

알섬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Dolly Parton 9 to 6 : 컨트리 뮤직의 대모

 https://www.youtube.com/watch?v=UbxUSsFXYo4



'9 to 6 근무제'는 기본값입니다. 때에 따라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칼 같이 퇴근시간을 지켜 퇴근한다고 해도 꽉 막히는 퇴근길을 마주해야 하고, 야근이라도 하게 되면 '저녁이 있는 삶'은 기대하기 어렵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uGuRQHrvoNsD-AolV0X39g

*

https://en.wikipedia.org/wiki/Dolly_Parton






"This, too, shall pass away" - 희망 2024 에 즈음 ,,, "이 또한 지나가리라"

https://7days-makeup.blogspot.com/?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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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This, too, shall pass away...“


In 2024, a new Morning has dawned. What kind of year was last year for you? Also, what does this year mean to you? Just as each person's life is different, each person's actions over the past year will also be different.

Some people would have been filled with joy and lived each day in happiness, others would have experienced frustration under the shadow of failure and suffered from pain, and still others would have simply led an ordinary daily life as time passed.

2024,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에게 지난 한 해는 어떠한 한 해였습니까또한, 올해는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각자의 삶이 다르듯 1년을 지나온 여러분들의 행보 또한 제 각각일 것입니다

누구는 기쁨이 충만하여 하루하루를 행복에 겨워 살았을 것이고, 누군가는 실패의 그늘 아래 좌절감을 맛보며 고통에 힘겨워 하셨을 것이고, 또 그 누군가는 그저 세월의 흐름 따라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였을 겁니다.  

But now, all of that has disappeared into the past, and a new day has dawned, so whether you like it or not, there is no need to waste time being tied down to the old days of the past.

There is no law that says what happened in the past will come back today, no, there is no law that it will come back. However, a person's fate lies within himself. 

Even if it is a predetermined fate, if I do not know that fate, it is not a given fate, but a created fate. Even if it's a fate that has already been decided,
if I find it and create it, that's it.

Everyone, I sincerely hope that this year will be filled with joy and not just sighs. I hope you have a journey of life that shines as brightly as the new year. Above all, I sincerely hope that safety comes first, and that only happiness and good luck come to your home and surrounding neighbors.

thank you 2024/01/01 Jo Jeong-gi (dream)

그러나 이제 그 모든 것은 과거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며, 새로운 날이 밝았음에 좋든 싫든 해묵은 지난 나날들에 얽매여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으십니다.

과거의 일이 오늘 다시 오리라는 법도 없고, 아니 온다는 법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운명은 바로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비록 정해진 운명이라도 내가 그 운명을 모르고 있다면 그것은 주어진 운명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운명입니다. 그렇게 이미 정해진 운명이라도 내가 찾고, 내가 만들어 가면 그만 입니다.

여러분, 올 한 해는 입에서 한숨 짓는 소리가 아닌 기쁨이 넘쳐 나는 운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의 밝음 만큼이나 환하게 빛나는 삶의 여정을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제일하시고, 집안과 주변 이웃에도 행복과 행운만이 깃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라틴어 원문은 "Hoc quoque transibit"입니다. 

영어 원문은 "This, too, shall pass away"


 2023 / 12 / 27 조 정 기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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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Very Important Person)와 vip(very ignorant person) - '현재와 행복'에서 / 경제로 세상읽기

 

                                https://www.econedu.go.kr/mec/ots/main.do

<경제로 세상 읽기>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초기 로마 시대에 왕과 귀족들이 보여준 투철한 도덕 의식과 솔선 수범 하는 공공 정신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명예(노블레스)만큼 의무(오블리주)를 다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는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는 뜻. 사회의 고위 지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에크 하르트 톨레의  '현재와 행복'에서 나는 현재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저평가하고 있지 않는가모든 스트레스는 '여기'에 있으면서 '거기'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긴다또는현재에 있으면서 미래에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긴다.

어떤 일을 하든지 지극 정성을 다한다면 순간순간을 즐길 수도 있다당황스런 순간이나 어려운 순간에 닥쳤을 때 즉시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을 지켜보는 습관은 무척 도움이 된다.

 긴 호흡으로 단전에 기를 모으면서 호흡에 최대한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보자오래 걸리지 않으며 단 몇 초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VIP                   와                  vip


  VIP(Very Important Person)와 vip(very ignorant person)경영

- '직업과 관련해서행복과 관련해서비상시에 대비해서등 주제 별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핵심적인 2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누구 인가를 정리해 본다. 

이익에 크게 기여하는 고객은 누구인지어려울 때마다 찾는 사람은 누구인지위안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해 보고 그리고 종이 위에 순서대로 그들의 이름을 적어본다. 

소수의 한정된 핵심 고객에게 아주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재원을 배분하기 시작하는 것이 사업의 정도(正道)이다. 

생활을 가능한 한 단순화시키고 집중하여 나의 핵심 20% 인맥에 대해서 철저하게 집중하자이제 평등 관념이나 산술평균의 관념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VIP고객들을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


가격(price)     과    가치(value)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A0%88%ED%86%A0_%EC%B5%9C%EC%A0%81


모든 가격은 네트워크에서 생겨나고내재 가치는 현명한 삶에서 확립된다.(세상에는 특정 기술이나 노하우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인적 네트워크가 부를 기여하는 비율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핵심 인맥을 정확하게 정립하여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맨 먼저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몇 인가?

- ‘집중과 선택이란 말을 항상 기억할 필요가 있으며 인맥 범위의 확장은 나의 선택으로 지름길인 것이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관계 망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부각 시키고끊임없는 관심과 배려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5. 파레토의 효율로써 인맥을 경영하자

당신이 전화가 걸려온 선착순으로 약속을 잡는다면 당신은 쓸데없이 분주하기만 할 뿐이다만약 당신의 외부 활동에 대해 엄정하고도 객관적인 평가를 해본다면 의외의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비중을 더 두어야 했을 사람들을 방치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용할 수 있는 점심시간이나 저녁 시간이 무한대가 아님을 기억하자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는 우선순위에 따라 우리의 시간을 배분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그리고 스스로 판단하기에 그다지 가치가 없는 모임이나 자신이 반드시 가지 않아도 되는 모임이라면 단호히 "아니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6. 'Not SHALT'(WE & I SHALL)의 유의미를 기억하자.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슬프고(기뻐하고), 굶주리고(배부르고), 화가 치밀고(열을 세워보고), 고독하거나(화려한 외출을 즐겨보고), 지쳐 있을 때에는(진지한 사색일때에는어떤 결정도 내려서는 안 된다(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mortal (a) certain to die opposite mortal enemies ??? 새해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연설 (야인시대 제4회)

https://www.youtube.com/watch?v=P_dGG-5-Ga4

https://www.youtube.com/watch?v=lCy3JEN1PsU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eh/view.do?levelId=eh_n0780_0010


정답을 주시는 분에게 답례드립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떠밀려 백발의 나이에 이르도록(亂離滾到白頭年) 몇번이나 목숨을 끊으려다가 이루지 못했네(幾合捐生却未然). 이제 더는 어쩔 수가 없으니(今日眞成無可奈)….” 우국지사인 매천 황현 선생(1855~1910)이 1910년 경술국치를 맞아 자결하면서 남긴 절명시이다.

만해 한용운 선생(1879~1944)은 황현 선생의 순국에 감동해 1914년 추모시(‘매천선생’)를 유족들에게 전달했다. “의리로 나라의 은혜를 영원히 갚으시니(就義從容永報國) 한번 죽음은 역사의 영원한 꽃으로 피어나네(一暝萬古劫花新)….”

https://m.khan.co.kr/culture/scholarship-heritage/article/20190218223400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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