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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일잘러가 되는 한끗 차이
네이버 데이터랩:일잘러란 '일을 잘 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모두에게 애증의 공간일지도 모르는 '회사' 직장인들은 입으로 '싫어'를 외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일잘러가 되기를 꿈꾼다. 공부에도 기술이 필요하듯, 일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센스있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전한다. resources used. :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장은영 지음
01 페이스 지키기
업무에 효율적으로 집중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계획을 짜고 동료에게 자신의 계획을 공유하면 마음 편히,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02 자신의 역량 객관적으로 보기
'주어진 시간 동안 일을 끝낼 수 있는가'에 대해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업무 속도, 업무 적 장단점 등 특성을 파악한 뒤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03 시간 낭비 줄이기
때로는 모르는 내용을 솔직하게 물어 볼 용기도 필요하다. 모르는 게 생기면 최대한 아는 내용까지 이야기하거나, 다시 물어 질문의 배경과 요지를 파악해 보자.
04 업무 계획 피드 백하기
협업이 필요할 때는 동료의 업무 계획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내 일이 동료에게도 이어질 경우에는 서로의 데드라인과 일의 순서에 대해 소통하고 일정에 반영해야 한다.
05 데드라인 조정은 미리
데드라인을 조성해야 할 경우 늦어도 하루 전에는 미리 알리는 것이 좋다. 또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납득할 만한 상황, 불가피한 이유를 함께 덧붙이도록 하자.
06 보고는 두괄식으로
결과부터 말하면 듣는 사람은 답을 들었기에 다음 설명을 들을 준비를 하게 된다. 나의 노력을 어필할 때는 간단히 결과를 먼저 이야기한 후 그 과정을 말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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