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_80o2lDYec
가는 곳마다 화려하게 장식된 트리,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캐럴이 드디어 한 해의 끝에 다다랐음을 실감하게 한다. 이제 산타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착한 어린이는 아니지만, 주변과 이웃을 살필 줄 아는 착한 어른은 될 수 있는 나이. 그렇다면 내가 이 겨울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
2023.12.21. 수요일 오후 살갗을 파고드는 추위가 엄습하네요. 혹시 외출 시에는 털 모자, 목도리, 장갑을 착용하시어 건강 관리에 유념하셔요. 사계절의 끝자락, 마음 만은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0년 전 동장군과 소 시민들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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