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몽키님의 개발블로그는 특징이 크게
- TIL(Today I Learned) 하루마다 공부 실천 내용을 기록
- 언어/과목별 카테고리를 정리하여 공부한 내용을 기록
이정도였는데, 구경하다 보니 느낀점이 엄청 대단한 컨텐츠가 있는건 아니였지만 하루하루 꾸준히 소소하게 정리하다보니 그것들이 쌓여서 꾸준히 제대로 했음을 보여주는 블로그가 된것 같았습니다.
누구나 시작은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겨 꾸준히 기록으로 남긴 것을 보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저도 똑같은 방법으로 블로그에 기록을 하며 공부를 진행해야겠다 다짐하고 어떤 플랫폼을 이용해서 내 블로그를 만들지 찾아보고 시도도 해보았습니다.
https://velog.io/@boseung/velog%EA%B0%9C%EB%B0%9C%EB%B8%94%EB%A1%9C%EA%B7%B8-%EB%A7%8C%EB%93%A4%EA%B8%B0-%EA%B3%BC%EC%A0%95-%EC%82%BD%EC%A7%88%EA%B8%B0%EB%A1%9D
https://velog.io/ / https://velog.io/recent
https://velog.io/@bbaekddo/notion
개발자 velopert가 1인 개발 한 플랫폼이다. 원래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운영을 하다가 개발자로서 불편했던 점들을 개선해서 아예 새로 블로그 플랫폼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
국내 꽤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여 개발자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어 올라오는 정보들의 질이 좋은 편이다.
2022년부터 다크 모드가 적용되었다.
장점[편집]
- 개발자 생태계가 갖춰져 좋은 개발 정보들이 올라온다.
- 글을 시리즈별로 작성할 수 있으며, 시리즈에 포함된 글은 시리즈의 포스트순으로 이전/다음 글이 정렬된다.
단점[편집]
- 통계 기능 부실 - 자기 블로그에 관해 볼 수 있는 통계가 많이 부족한 편이다. 특정 게시글의 조회 수는 확인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정보는 얻기 힘들다.
- 광고 게재 불가능 - 벨로그의 수익화를 위해 2021년부터 광고를 추가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에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의 블로거에 비해 상대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광고 수익은 벨로그가 전액 가져가기 때문이며, 글 작성자에게는 한 푼도 지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 계정만의 광고를 게재할 수 없어 수익 창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내 블로그에 남의 광고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벨로그에 로그인할 경우 광고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은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이를 인지하는 블로거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하지?
제가 블로그를 만들기를 시도했던 플랫폼은 순서대로 다음과 같습니다.
- 깃허브(github) 블로그
- 미디엄(medium)
- (블로그는 아니지만) 노션(notion)
- 벨로그(velog)
내가 보려고 정리한 Velog(벨로그) 사용법 튜토리얼
Velog(벨로그) 사용법 매뉴얼
한국콘텐츠진흥원- https://www.kocca.kr/kocc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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