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QkLvW08Q6c?
스트레스, 피로, 우울증, 부정, 해독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기 위한 음악 치유
“건강과 양생”에 대하여,,,
장수나 단명은 비록 하늘에 달렸으나 건강을 보전하고 양생하는 수단은 인간에게 달려 있으므로
병을 치료하여 정명(正命)을 순하게 받아들여 섭생을 잃지 않는 것이 병을 치유하는 방법이면서
양생의 수단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여러 가지 욕망 중 가장 절실한 것이 건강
이며, 특히 자기의 생명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지고의 가치를 갖는다.
사람은 천부의 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이것을 꾸준히 길러 귀중한 생명을 오래 보존해야 장수할
수 있으므로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라는 유학에서의 건강과 양생을 퇴계는 온몸으로 실천하였다고 한다.
“ Be a positive Thinker ! ”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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