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0일 수요일

Self-Discovery Statement - 자기발견서 / ???, ,,, , ???, ,,, , Hurry up !!! / 나의 변곡점을 생성하다./ 버나드 쇼가 알려준 인생의 교훈 3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LOTK44RI1Ps



나의 변곡점 생성 : 2024.1.11 구달수 (dream)

자기발견서

일터

하얀 손

연식

1900년대 

익명

-? 꼰대? 똠방?-

작성 시 꼭 기록할 사항

잘못에 대한 뉘우침, 재발 방지책 및 각오, 결심과 재발 시의 벌칙 ? 등

 ???, ,,, , 한 줄 써 내려가기도 힘들다. 민망하기도 하고 , 떠오르는 생각은 많고, 어쩌라고?

 글 쓰는 재주도 없고, 내 자랑은 하고 싶으나 치부는 드러내지 않고 싶은 맘. 

 그러나, 인생은 3가지가 없다. 비밀은 없다-굥짜는 없다-정답 또한 없다.

 그림이라도, 사진이라도, 나만 아는 기호도 좋다.

  TO DO가 없는 사람들은 한 번 도전해보시라. 티멍(티비 앞), 신멍(신문 앞), 밭멍(텃밭 앞)     하시는 분들에게 "멍" 때리는 일보다 낫다. 쬐금 노력하면 수익창출이 될 줄 누가알랴?

 뭐 라든가? 1인 크리에이터, 튜브, 프리랜스, 멀티 잡, 글로벌 노마드, 분초 킬러, 등등의 

 수식어라도 붙이면 될 일. 참고로 저는 콤맹+독수리타자+꼰대나이+내 이럴 줄 알았다 임.

 아무튼,  1. https://7days-makeup.blogspot.com

            2. https://www.newswire.co.kr/

            3. https://wrtn.ai/

            4. https://www.deepl.com/translator

            5. https://traw.ai/home

            6. https://www.canva.com/ko_kr/

            7. https://obsidian.md/account   +    https://notepad-plus-plus.org/

 칠요일에 보너스 노트패드까지 덤으로 드리오니 주저마시고 비비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지만 나의 스승은 초딩, 중딩, 고딩에게 언제나 길을 묻습니다.

 자존심이 어디 있나요? 과거 시절 잘 안 나갔던 사람 몇 있나요???

 첫 술에 배부른 법 없다는 말 아시죠. 작심 3일만 극복하시면 되더이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글이라 여겨지지만 딱 3일만 눈 감지 않고, 앞서 소개한 스승을 

 만나보시는데 그까지것 입도 열고 지갑도 열어 보시면(현재 갖고, 지니고, 짱 박아 둔 것)은 

 곰곰, 심사숙고하여도, 진정 모든 것(연금,부동산, 실물자산, 금융자산 등)의 주인이 누구???

 세상시름 잊으시고, (지면관계상) 진정한 자기발견의 단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바보 NO !!!

2024년  1  월   11 일 글쓴이:    J K, CHO   인 (별명) ◉ 

확 인

본인

구 달 수    인(서명)

동료

모든 지인     인(서명)

2024년 1월 7일 일요일

세상을 보는 지혜

 - 발타자르그라시안(세상을 보는 지혜)중에서-

https://books.google.co.kr/books?id=jx9_DgAAQBAJ&printsec=frontcover&redir_esc=y#v=onepage&q&f=false

 

https://books.google.co.kr/books?id=jx9_DgAAQBAJ&printsec=frontcover&redir_esc=y#v=onepage&q&f=false





2024년 1월 6일 토요일

- On the way to a picnic, how old am I? / 내 나이가 어때서 - 소풍가는 길

 https://www.youtube.com/watch?v=RVkxMPyVMn8


산책하며 살아가는 길

석양길에 아쉬움, 그리움을 비우고

인생길 후회없이,,,

늙어가는 길은 처음 가는 길입니다.

아프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나머지 인생 즐겁게 살아 갑시다.


여러 지인 여러분께서도

꽃길만 걸어가는 한 해 되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2il2qNZTfRA

0~59: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인가?


60: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 30~40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 두 번 읽어야 이해 가는 나이

67: 동갑내기에 동정심이 느끼는 나이

69: 상을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0: 길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무례가 되지 않으며,

대통령 이름을 불러도 괜찮은 나이

72: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수 있는 나이

75: 이름 석 자 다음에 늙은이 자를 붙이는 나이,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 생각하는 나이 


80: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81: 이 자식이 뉘 자식인지 모르는 나이

82: 말할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나이

84: 미물도 사랑스러운 나이

86: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88: 뛴다고 생각했는데 걷고 있는 나이

89: 90세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나이

 

90: 주민등록번호를 모르는 나이

92: 게임의 룰을 지킬수 없는 나이

93: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4: 사람이 왜 무형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95: 무엇을 하든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97: 노인대학에서도 받아 주지 않는 나이

98: 누가 아버지인지 아들인지 구별이 안 가는 나이

99: 가끔은 하느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 노인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



2024년 1월 5일 금요일

Let’s live life like a movie, like a walk - 인생을 영화처럼, 산책하듯이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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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 먼데 사는 친척보다 이웃 사람들이 더 잘 보살펴 주고 도와주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웃에 사는 남이 더 낫다는 뜻

2.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멀리 보이는 것은 용케 잘 보면서도 자기 눈 앞에 가깝게 보이는 것은 잘못 본다는 뜻

3.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어떠한 일이나 장래의 안목을 생각해서 미리부터 준비를 철저하게 해 두어야 한다는 뜻

4.가난도 스승이다.

가난하면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생기므로 가난이 주는 가르침도 스승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

5.가난이 원수다.(가난이 도둑이다.)

일반적으로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가난이 그 동기가 된다는 생각 때문에 생긴다.

6.가난한 놈은 성도 없나.

가난한 사람이 괄시 당할 때 하는 말

7.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힘드는 일이 자주 닥쳐옴을 일컫는 말

8.가난한 놈이 기와집만 짓는다.

가난하고 구차하게 사는 사람일수록 공상만 많이 하여 허풍을 떤다는 뜻

9.가난한 집 족보 자랑하기다.

가난뱅이 양반은 자신을 자랑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자기의 조상 자랑만 늘어 놓는다는 뜻

10.가는 년이 물길어다 놓고 갈까?

일을 그만두고 가는 사람이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한다는 말

11.가는 님은 밉상이요오는 님은 곱상이다.

말려도 뿌리치고 야속하게 가는 님은 미워도 기다리던 끝에 오는 님은 반갑다는 뜻

12.가는 말에도 채찍질을 한다.

잘하는 일에 더욱 잘하라고 격려함을 이르는 말

1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내가 남에게 말을 좋게 하여야남도 나에게 말을 좋게 한다는 말

14.가는 세월에 오는 백발이다.

세월이 가면 사람은 늙게 마련이라는 뜻

15.가는 방망이오는 홍두깨.

섣불리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큰 화를 입는 것을 두고 하는 말

16.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자기도 남에게 좋은 일을 해야 그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

17.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욕심을 너무 크게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려다가 이미 이룬 일까지 실패하기 쉽다는 말

18.가다 말면 안가는 것만 못하다.

무슨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두려면 차라리 처음부터 안하는 것이 낫다는 뜻

19.가던 날이 장날이다.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만난 경우를 일컫는 말

20.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조금씩 젖는 줄도 모르게 가랑비에 젖듯이 재산이 없어지는 줄 모르게 조금씩 줄어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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