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NON SMOKING
고객님, 이 객실은 금연 구역입니다.
객실에서 흡연 하실 경우, 화재경보기가 울려 타 고객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 10만원의 객실정비 요금이 추가로 침구될 수 있습니다.
GREEN CAMPAIGN
신라스테이는 에너지 화학제품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환경보호 프로그에 심하고 있습니다.
교객님의 마뭇한
소중한 자원을 보호합니다.
BEDDING
카드를 침대 위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3번 투숙 후에는 모든 친구를 교체해 드립니다.
TOWELS
시간이 없어 바랍니다.
NON SMOKING
Dear Guest.
This is a Non-Smoking Room.
If you smoke in your room,
- The fire alarm rings and it causes inconvenience to other customers,
- An extra 100,000 KRW may be charged for room maintenance.
GREEN CAMPAIGN
Shilla Stay participates in an environmental conservation program reducing usage of water, energy and chemicals.
Your sincere consideration can save our velusble natural resources
BEDDING
If you leave this card on the bed. wo will replace your bed sheets. If this card is not placed on the bed, the bed will be made up without changing the sheets. We replace all finens every fourth day of your stay.
TOWELS
We change towels every day you wish to help us by reusing your towels. please hang them in the towel hanger
We sincerely apgrešimas your participation in our environmental conservation program
누군가에게 말하듯이 쓰기
철해율 작가
@yoonesh
글이만 씨질 때는 녹음기를 놓고 누군가에게 말하듯이 아이가를 시작합니다. 박할 때는 실제 상상해 보세요. 생각 정리가 달돼서 항상수도녹음이 단서가 됩니다. 초안을 마련하고, 되고 시작합니다.
최고할 때는 발건고, 두부 단어를 하게 만듭니다. 내용이나 문장 형태가 반복되지 않나 확인합니다. 소리를 내서 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잘 안 넘어가는 부분을 보수하면 글이 훨씬 좋아집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글을 마무리하기로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생잡고 중요한 것은 백보다 완성!
문장 하나에서 출발해
큼직한 구조 짜기
정혜윤 작가
문찰 내가 한 편의 글자수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적인 장면에 적어두고 대분류 아래 제모가 글 한 편해 구조가 됩니다.
구조를 한 뒤에는 예로는 장이나 사례를 표입니다. 메모장에 차곡차곡 방어있는 좋은 생각과들이 추후 금한 판에 붙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글로
사진 찍기
정혜윤 작가
혼자 여행다닐 때 핸드폰을 밤에 두고 나간 적이 있어요. 숙소 관찰에서 몇 시간 동반 사람을 구경하여 눈에 보이는 장면들을 사진을 찍듯이 기록했습니다. 눈앞에 원하는 만큼 프레임을 설정하고 그 안에 보이는 장면을 보는거에요
해보이는 일상도 글로 사진을 듯이 기록에 보면 특집니다. 상세하게 관찰하고 표현하게 됩니다. 소리와 시간, 동작을 표현할 수 있고, 프레임에 제한이 없다는 게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의 차이 같아요. 감독이 되어 순간들을 기록해보세요. 좋은 글쓰기 연습이 됩니다
WAYS OF WRITERS
아름다운 문장을 계속 수집하기
정문정 작가
플렉서 여름니다. 글을 쓰다 박막내가 회사입니다. 글쓰는 사람들에겐 바이니 후기이 주기적으로 찾아오기 쉬운데, 아름다운 글을 모으면 글의 힘을 매번 새삼스럽게 느끼며 기운이 날 때가 맞습니다.
독자를 사랑하기
정문정 작가
brunduse Sanming
<나의 아저씨>대문을 읽다가 박해영 작가에 발들을 그었습니다. 그는 모니터 앞에 이 말을 해서 붙여놓였다고 해요. "잘 쓰려고 하면 명칭 준이 잘못된 것이다. 인물들이고 사랑하자 사람이 한다" 저도 자주 생각을 합니다. 자사 상황에 있지 살살이 되고 그렇게 되면 구제작하고 편안한 글이
불같은 분노를 원료로 삼아
글을 써가기
김홍색 작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정 이상의 분노를 원료로 삼아 글을 쓰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꾸준하는 쓰지 못해도, 일정 기간 불같이 좋아서 글을 쓰곤 합니다. 아름이 그간의 글을 한번 들려보는 것이죠.
직장인의 레귤러 타임
활용하기
엄홍색 작가
생각보다 전업작가들도 시간이 없습니다. 강연, 집안일, 기타등 철은 사방에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직장 생활과 같이 9 집이 아닌 거래로 출근시간 동안 기출단 때가 하루 좀벌자리에서 고민하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WAYS OF WRITERS
DAY 30
나의 시작을 믿어준 사람에 대해 써보세요.
DAY 24
최근 인상 깊었던 산책의 장면에 대해 써보세요.
DAY 12
최근 나에게 생긴 변화에 대해 써보세요.
DAY 6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에 대해 써보세요.
아무도 안 본다고 생각하고 쓰기
임홍택 작가
Brunch.co.kreditking
여러 가지를 고민하면, 자기검열에 갈려서 한 줄도 나아가지 못하곤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아무도 보지 않는데 뭐 어때?" 라고 막 나아갈 수 있는 글이 의외로 좋은 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수없이 많은 수정을 해야 하기에 처음에는 아무도 안 본다고 생각하고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WAYS OF WRITERS
WAYS OF WRITERSO 작가의 여정
시작
산책
변화
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