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방석에 앉은 것처럼 두렵고 달걀을 포개놓은 것처럼 위태롭다
10傳존현각일기 中
정당한 사람에게는 법이 필요 없고,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충고가 필요 없다. 하지만 아직 스스로 만족할 만큼 박식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제 당신은 어떤 면에서는 나를 용서하고 내게 감사해야 한다. 말하자면 일단 내가 이 지 혜의 교본을 <지혜의 경구>라고 부른 것을 용서해야 하는 데 사실 격언조의 간결한 문체 때문에 그런 명칭을 사용 했다. 그 다음에는 내가 당신에게 일필로 그라시안의 저 서 열두 권을 모두 제공한 것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저서들은 모두 매우 높이 평가되어 그의 <세상의 지혜 로운 사람>이 스페인에서 출간되자마자 이미 프랑스어로 번역되었고 궁정에서 읽히고 있기 때문이다. 본서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연회에서 더욱 빛나는 이성적인 사고의 책 이 되어야 하는데 그 책 속에 기타 저서들에서 발견되는 지혜의 양식이 기록되어 있다. 빈센치오 후안 데 라스타노사, 1653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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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 종북과 반국가세력 척결[7] 및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명분[8]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으며 그에 따라 계엄사령부가 설치되고 계엄군이 동원되었다. 일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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